다날 채권팀 전화, 어떻게 대응할까? - +82 1833-7206 (1833-7206)

다날 채널Web발신이라고 하는데 통장압류확정예정이라고 해서 완전 놀랐어요 372,670원-금일완납20할인감면 카드결제 할부 분납협의가능이라고 하더니 태세전환이라는게 맞나요?

저도 문자가 와서 방금 조회해보니 14년도 12월에 월탱에 2만원 결제했다고 나오는데, 원래 결제하면 다음달 폰요금에 청구되서 결제되는거잖아요, 9년뒤에 결제 안되었다고 하면 이제와서 확인도 못하는데 2만원 그냥 납부를해야하는건가요? 지금까지 문자,전화 1통 없다가 2일날 문자 처음 받아봤네요

한번 더 문자가 오면 찾아가서 혼내주겠다.

소멸시효가 없다고 주장하는 바보 같은 사람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 같다. 돈을 내라고 하니깐 화가 나서 글을 쓰는데, 싫어하면 너가 직접 해결해 시팍련아.그러나 여전히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네

미납이라고 해서 기억도 안 나서 그냥 입금해줬는데 몇달 후에 또 미납이라고 문자가 왔어요 그냥 무시했더니 법적조치한다고 협박을 받았어요

I can confirm this number is from 다날, they sent me a text about a debt in somone elses name, but when I called them, they said they would delete my contact information, and told me to pay my debt, which I dont owe, somtimes I dont understand peoples behaviour

이 번호에서 오는 문자메시지는 지속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소액결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지속적인 문자메시지에 대해 짜증이 나네요.

소액결제의 경우 시효가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통신사가 지급명령을 보내면 시효가 초기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시효기간이 지난 경우에 문자나 전화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1원이라도 입금하면 시효가 초기화된다.

과거의 의무를 계속 내라고 하는 것은 협박에 해당합니다. 법원에 제기할 작정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야 연락이 왔는데, 다날채권팀에서 보낸 문자에는 금액까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소액결제와 미결제한 내역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근거로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안갚으면 카톡과 문자로 정신없이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날 채권팀의 경우, 다른 채권과는 다르게 소멸시효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끝까지 돈을 받아내려고 합니다.

다날 채권팀이라고 하는데, 무뇌충들이네요. 이전에 그 번호를 쓴 사람의 문자가 온 거 같아요.

전화가 가능하고 채권팀 맞아요. 다른 이름으로 미납되었다고 문자오면 정보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다른 이름으로 오면 차단하거나 전화해서 문자 안오게 해달라고 하세요

미납이라고 문자가 오는데 통신사에 확인해보니 미납이 없다고 하네요. 이거 사기 스미싱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