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호는 성희롱을 일삼는 것으로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번호로부터 받은 전화에서 음란한 말이나 변태적인 행동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번호는 아는 사람인 척 하여 전화하는 경우도 많으며, 여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범죄적인行为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신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번호는 중고나라와 같은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어, 이러한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번호로부터의 전화는 절대 받지 말고, 차단해야 하며, 이러한 행동을 경험했다면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이런 행동을 하네요; 전화를 걸어 '모르겠냐'고 물었더니 끊겼고, 남편이 다시 걸어도 바로 끊겼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길가 전봇대에…
주의, 이상한 아저씨가 전화하니 조심하세요.
현재도 진행 중이며, 방금 전화를 받고 검색해 보니 해당 인물임을 확인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런 전화를 하네요 ㅋㅋ 대사가 똑같아요 ㅋㅋ 여보세요 ㅡ 오빠야 ㅡ 누구신데요? ㅡ 오빠 몰라? ㅡ 가만히 있으면 ㅡ 오빠 몰라? 이러고 먼저 끊어요 ㅋㅋㅋ
성희롱 전화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합니다.
밤에 전화가 와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전화가 끊어졌어요
방금 전화받았는데 미친개ㅅㅋ이었네요ㅡ.ㅡ
이 사람 아직도 같은 짓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방금 전화가 왔는데요, 오빠 모르냐고 하더라고요
상습범인 것 같아요. 어케알고했을까요. 이런 놈이...
밤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했더니 오빠야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 여잔줄 알고 전화했는데 남자친구가 받더니 전화 끊었어?? 남자친구 번호로 걸어받으려다가 끊어대더니 ㅋㅋㅋㅋ 끊어버리는데 echt 바보같다
지인인척 하더니 왜 안자냐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변태 같아서 끊었어요
방금 전화를 받았는데, 오빠라고 하더니 저를 아냐고 물어보네요. "나? 니 자기인가? 자기"라고 하더군요.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면 나이가 최소 50대 이상일 것 같아요. 소름이 돋습니다. 이번 주에만 두 번 전화가 왔어요.
방금 전화가 왔는데, 누구냐고 하니까 이름이 전 남친과 똑같이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가 몇 살이냐고 하니까 끊더군요. 레퍼토리가 누구세요? 오빠야 누구시냐고요. 오빠라니까 까먹었어? 그래서 누구세요? ㅅㅎ이 무슨 ㅅㅎ이요? ㄱㅅㅎ이 ㅅㅎ이 저한테 오빠가 아닌데요. 오빠야 ㅅㅎ이 목소리 아니에요. 그리고 몇 살이냐고 했더니 끊었습니다. 전번 어디서 털린 거야?
정신병자 같네요.
제가刚才も 받았는데 누구세요?라고 물어보니까 오빠야라고 하길래 바로 끊었어요. 어휴...
다행히 바빴어서 이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방금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라고 하더니 이상한 말을 하고 끊었어요.
11시가 가까워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민망한 말을 하더니 신고한다고 하더니 혼자 중얼거리면서 전화를 끊었어욥.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위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 02-2113-5555 / 010-8528-6810
밤 12시 다되어서 전화가 오니 정말 무섭습니다. 다행히 받지 않은 것이 좋았습니다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남자로 보입니다. 전화가 와서 끊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받았더니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친구는 물건이에요, 정말 재미있는 녀석이네요.
새벽에 전화가 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계속 전화가 오는 건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습니다.
경찰에 신고할 수 없나?
밤늦게 전화가 왔는데, 누구냐고 물었더니 저예요라고 합니다. 신경질적으로 누구요라고 다시 물었더니 음흉하게 웃으며 저라구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끊고 차단하고 검색해봤더니 상습범이었습니다.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기분이 나쁩니다. 전화가 오면 꼭 차단하세요.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척인척 하고 그런다고요
이 번호는 차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