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증언을 종합해보면 +821058282784 번호에서 온 연락은 주로 하나로유통이라는 명의로 채권추심을 내세우며 압류·체납을 위협합니다. 실제 채무와 무관한 오래된 물품 구매 내역을 근거로 삼아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을 다시 청구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경우 전화 응답을 무조건 피하고, 공식적인 서면 요구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법무사나 변호사와 상담해 사실관계를 검증하고, 경찰·금감원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선불 결제나 계좌 이체는 절대 하지 말고, 모든 통화·문자 기록을 보관하세요.
그런 업체가 과거 결제 내역이 있음에도 청구를 지속하고, 부도까지 발생한 상황이다. 현재는 청구 자체가 불법인 추심·사기·협박·공갈에 해당하지만 수사도 없고 언론에도 나오지 않는다.
옛날에 옷을 샀다며 돈을 요구하는데, 무슨 일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들은 연변 주민들을 비난하고, 10000명 중 1명만 걸리길 바라는 식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과거 20년 전 일이라며, 이미 사망했는데도 옷을 보내고 받지 않았다고 차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담당자 이름과 내역서도 제시하지 않네요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사기 의심이 가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2월 19일에 부산 동부지원 2025차전 6874 지급명령 판결문을 받고 돈을 모두 냈습니다
아래 압류됬다는 사람 사건번호 검색 해보니 하나로 유통이 채권자인 압류 사건번호가 맞기는 한데 그게 내 사건인것도 아니고 금액이 300 넘는거 보면 물건 사고 돈 안낸 금액인거 같지는 않음. 비싼거 사서 엄청 오래 됐으면 모르겠는데 홈쇼핑이 명품샾도 아니고..
예전에 한일유통인가 하는 곳과 거의 동일한 내용인데 이름만 바꿔놓은 하나로유통이 농협인지 ㅋㅋㅋㅋㅋ
밑에서 압류되었다는 사람들 알바인가요? 무슨 압류가 되죠? 대한민국 법을 아는 건가요? ㅎㅎㅎㅎ
아래 글 보니 다인상사 나오네요. 재반길 아니고 재반로. 피싱 의심되지만 보이스피싱이었으면 여기 신고한 사람도 많지만, 번호가 이렇게 오래 살아있을까 싶어 전화해봐야겠네요.
법무사 상담 결과, 피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대표번호가 없고 일반전화로도 응답하지 않습니다. 의심스러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싱사기범으로 보이는 이들은 100퍼센트 문자를 돌리며 사람들을 등쳐먹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듯하다
警察에 신고했어요, 소송사기와 불법채권추심입니다.
이 번호는 06년도에 소멸된 것 같아요. 우리엄마도 기억하지 못하던데, 사기인 것 같아요.
하나로유통 법무팀에서 온다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표번호로 연락이 와야 합니다.
등록된 주소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하나로 유통 법인 번호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확인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잭필드 바지와 허리띠를 산 걸 기억하지만 돈을 안 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돈이 없던 시절도 아니었고, 당시 안낸 거라면 그때 연락을 하든가 왜 지금까지 연락을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해 보니 사업자登録증과 전화번호 가입사실확인서를 보내주었는데 부산 해운대구 재반로63번길 7 다인상사로 등록되어 있었고, 전화번호는 하나로유통 법인 번호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도 보이스피싱은 아니라고는 하는데 일처리가 엉성해 보여서 신뢰할 수 없습니다. 물건을 사고 돈을 안준다는 내용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님도 20년전 홈쇼핑 구매한 거 변제 안 됐다고 문자가 오셨다며. 그런 적도 없고 기억도 나지 않는데, 문자 마지막에 하나로 유통 사내 법무팀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대표번호로 검색이 안 돼서 이상해서 소비원에 전화를 했더니, 20년 전이요?라고 하며 피싱 문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화하지 말고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대표번호가 아닌 핸드폰번호로 연락이 온다는 게 이상해서 다시 물어보니까, 대표번호로 연락이 온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이 번호로 전화를 걸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이스피싱 같긴 한데, 글이 21년부터 계속 적혀 있고... 물건을 산 기억도 안 나고... 20년 다 되어가는 걸 어떻게 기억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류 소식은 전부 거말이에요
이 번호는 한창 월드컵때 안사람에게 홈쇼핑에서 옷 사주고 돈 못낸것 기억 합니다. 아내가 자다가 세상을 떠난지라 정신이 없었고 이후에 돈 보내려고 했었지만 당췌 어디서 산건지 알수가 없었읍니다. 물건이 여자 옷인 것으로 보아 맞는 것 같기는 하지만 시국이 어줍지 않으니 확신을 할 수가 없읍니다.
이 사람들이 압류한 것 같은데 전화를 걸면 항상 통화 중입니다. 도대체 뭐하는 걸까요?
이 번호는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사에게 상담한 결과 전화 받지 말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코리아홈쇼핑이라면 도대체 언제 물건이냐 ㅎㅎ 이제와서 왜 난리야. 웃기네 ㅎ 원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부풀려 놓고 ㅎㅎ 받고 싶으면 그때 받던가 이제와서 ㅎ
안 받는 게 신상 보호에 도움이 될 거예요.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이제와서 정신줄 놨나 합니다.
15만원 리를 백만원이라고 속이? 정신 나간 같네.
문자를 받은 후에... 05년에 군 제대를 하는 사람에게 여자 옷을 산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왜 여자 옷을 사야 하나요? 더 웃긴 것은... 연락이 없거나 채무 변제 의사가 없다는 것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데, 먼저 전화로 통화를 해야 합니다. 또한 원금이 얼마인지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회사들은 운영 시간을 am 09:00 pm 6:00으로 표시하곤 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표시하는 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번호는 이상한 번호입니다.
너희가 걸리면 큰일난다
원금이 48만원이라고 하는데, 260만원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